아버지 그는 산이었다...(사연있는 노래와 같이 올립니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그렇게 삼일동안 날씨가 흐리고 빗님이 오더니 오늘은 그야말로 화창하네요 밖에 잠시 다녀오니 여름 날씨 같네요... 선혜의 어느날하루 이천십사년 사월삼십일 오늘의 하루를 살며 아버지란! 화두로 글을 시작합니다. 당신은 아버지라는 단어 무엇을 떠오르게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