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것이다 연일 온통 여객선 침몰에 대한 뉴스특보입니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희망의 촛불도 조금씩 꺼져가는 시간입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비통한 하루하루입니다. 여객선에 갖힌 모든분들을 위해 선혜두손곱게 모아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한 유혹과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언제고 다가오..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