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내가 소홀히 하고 있는 그것이다...(이천십삼년 십이월초입에 어느날하루) 오늘은 빗님이 오네요 이비가 오고나면 내일은 추워진다네요.. 우리 가족님들은 김장들 다 하셨나요.. 우리 주부님들의 겨울나기 음식중 가장큰 공사가 아닐듯합니다. 그나마 올해는 배추 농사가 잘되어서 배추가 싸니 김장하시는데 좀 수월하겠습니다.. 힘이야 들겠지만 가족들이 먹을 .. ☎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201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