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있는 그대에게...
나 쉬어갈수있는
작은 쉼터이고싶습니다...
그대 내 쉼터
바라지 않는다해도
나 지쳐있는 그대가 안쓰러워
쉼터라도 되어주고 싶습니다...
짧은 휴식이 끝나면
그대 또 먼 여행을 떠나겠지요
그럼..
나는 그댈 아무 말없이 보내렵니다.
하지만
그대 또 힘들고 지치면
"나"라는 쉼터를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금요일 오늘을 보내고 나면 휴일이네요.
우리가 염원하는 일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서
귀한 주말에 촛불집회가 끝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혜 두손곱게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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