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 8279-2460/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남을 위하는 삶 또하 자신을 위한 삶인것을...(학창시절 즐겨듣던 노래)

선혜입니다 2014. 5. 26. 00:41

 

주말 편안히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주말의 휴식뒤 출근 할려면 조금의 휴유증이

있는 월요일 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주어진 삶에 충실 하고져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이겠지요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도 자신이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듯이 그또한 자신의

삶을 위해 남을 돕는 것이고 남을 위한  오늘도 열심히 살아 가는것

그 모든것은 자신을 위하지 않은것이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 자신의 삶을 위해 한주 또 열심히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행복을 찾아 가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자정을 넘은 시간 비는 계속 오고 있네요.

노래 띄웁니다.

이천십사년 오월 이십육일 자시 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