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안히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주말의 휴식뒤 출근 할려면 조금의 휴유증이
있는 월요일 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주어진 삶에 충실 하고져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이겠지요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도 자신이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듯이 그또한 자신의
삶을 위해 남을 돕는 것이고 남을 위한 오늘도 열심히 살아 가는것
그 모든것은 자신을 위하지 않은것이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 자신의 삶을 위해 한주 또 열심히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행복을 찾아 가시길 선혜 두손곱게 모읍니다()
자정을 넘은 시간 비는 계속 오고 있네요.
노래 띄웁니다.
이천십사년 오월 이십육일 자시 선혜()
'☎ 010) 8279-2460 > 느끼고 깨닫는 선혜의 삶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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