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락속에서도 내일을 생각하라

 

어리석은 이들은 흔히 안 좋을때 마지막에 가서

수습을 하려는 경향이 있음이야

 

하지만 일이란 상황이 안 좋아 졌을때

수습을 하려면 수렁의 깊이에 너무 많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기에 빠져 나오기가

아주 힘이 들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네

 

사람들은 아주 안 좋을때 무속인을 찾아다니지

하지만 아주 안 좋은 상태에서 무속인을

찾으면 그때는 많이 늦어 있고 회복 시키기가

아주 힘이 들때란 걸 왜 모르는가

 

또한 장사 또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장사가

잘 될때는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앞으로만 간다네

그 다음 장사가 안되고 힘이 들때 다른 일을

찾아 보곤하지.

 

이 또한 삶의 지혜를 올바로 쓰지 못한다는 걸 왜 모르는가

사람이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항시 정상이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정상에 올랐다 싶으면 내려 갈 것을

염두 해야만 하네

 

그 시기가 산에 올라서 조금에 휴식을 가진 다음

또는 먹구름이 몰려 오기 시작하면 비를 예감하고

산 아래로 내려 와야 하는 것이 이치가 아니던가.

 

그렇듯 장사 또한 자신들이 정상을 맛 보고

주가가 올라 있고 충분히 정상이라 느낄때

다른 장사를 알아 보아야 하고 장사가

정상을 맛보다가 조금 안좋아 진다 싶을 때는

손을 떼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익을 생각한다면

 

하지만 이익만을 생각하고 살 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 아니던가

필자는 이 글에서 이익을 가지고 이야기하며

쉬 이해력을 주기 위함임을 알게나

 

그 아쉬움을 잡고 지속해서 붙잡고 있다 보면

그 동안에 벌어 놓은 것 또한 다 잃어버리는 경우가 되곤 하지

 

주가가 좋을때 흔히들 붙잡고들 있으려고 하는데

주가가 좋을때 내려갈 것을 생각해서 내놓고 주가가

좋은 것에 대한 권리도 받고 한다면 두배의

좋은 결실을 가져 올 수 있지 않겠는가.

 

항시 좋을때 안 될 것을 염두하는 생각이야말로

삶에 지혜를 갖는 좋은 생각임을 명심하게나

 

하지만 이 또한 명심하게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잘되고 있을 때 더욱이 마음을 갖고 노력한다면

그것을 지킬 수도 있다는 것을

 

좋을때 안좋을것을 생각하는 지혜를 갖는

삶이 되시길()

 

이글은 쉽게 이익의 창출을 놓구 글을 씀에

이해하세요..

 

선혜(先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