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1528

하늘이 가져다 주는 기회란 ....정말 있을까?(어느날 시장을보며)

하루하루 라는 문을 열때마다 설래임으로 기대 가득한 하루하루를 열어봅니다.. 어느날은 기대 이상을 가져다주는 보람된 하루 어느날은 실망가득하고 후회 가득한 하루 실망이란 기대함으로써 생기는 마음이겠지요.. 사람 살이가 원하는데로 다 이루어 지면 좋겠지만 그것이 어디 마음..

불행한 삶에도 느끼는행복 행복은 있다 행복은 마음이 만드는것이 아니던가....(어느날 깨달음)

오늘하루는 어떤일이 있었나요 속시끄럽고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분들은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삶의 흔적이 아닐까합니다. 그냥 오늘도 아무일없이 그냥 살던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것은 삶에 활력소를 잃었거나 아주평범한 오늘을 살고 있는것이겠지요.. 시끄러운일..

세번째 고개를 아시나요 ~~~성취의 고개랍니다...(어느날 문득)

오늘하루는 어떤 날이었나요,, 매일매일이 똑같은 수레바퀴같은 하루인가요. 하루하루는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왜 노느니 염불하라는 이야기가 있지않나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것 보다는 지금은 자신에게 아무 필요없어보여도 하다보면 쓸때가 있는것이 우리내..

산다는건~~~~무엇인가~~~(어느날 깨달음)

산다는것은 무엇일까요~~~ 끊임없이 지속되는 삶에서 살아가는것은 자신과의 싸움인듯합니다. 스무고개를 넘듯 어떤 삶은 행복하고 어떤삶은 근심과 고난이고 그래도 지치지않고 열심히 살아가지요^^ 삶을 출발해서 괘도를 자칫 벗어나고 나면 정말 돌아오는것이 힘들지요 우리의 인생..

당신은 무엇을 위해 전쟁과도 같은 삶에서 노력하는가?(이천십삼년 십이월 어느날 하루)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감미로운팝송이 아닐까합니다. 이노래의 가사를보니 좀 슬픈 내용입니다 첫번째 나오는 문구가 우리의 삶에 가장 슬픈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것 이란 문구 그것 만으로도 슬프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오늘하루도 이렇게 고단한 몸을 이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내가 소홀히 하고 있는 그것이다...(이천십삼년 십이월초입에 어느날하루)

오늘은 빗님이 오네요 이비가 오고나면 내일은 추워진다네요.. 우리 가족님들은 김장들 다 하셨나요.. 우리 주부님들의 겨울나기 음식중 가장큰 공사가 아닐듯합니다. 그나마 올해는 배추 농사가 잘되어서 배추가 싸니 김장하시는데 좀 수월하겠습니다.. 힘이야 들겠지만 가족들이 먹을 ..

슬기로움을 찾아~~오늘하루도 우리는 방황을 한다(이천십삼년 시월끝자락에쓴 하루)

오늘하루는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의 겨울초입 같은 하루.. 살아감에있어 좋은마음을 품고 산다는것 그것 자체가 고행의 길이 아니던가.. 삶의 행복을 느낄때 우리는 좋은 마음이다 삶의 불행을 느낄때는 모든것이 불만가득하고 하는일도 모든것이 더디고 마장애 투성이지. 좋은마음을 ..